[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택배는 몽골몽골’ 몽골 3일 차를 맞이한 차태현이 은밀한 고충을 고백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택배는 몽골몽골’은 ‘용띠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과 열다섯 살 차이 나는 막내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케미 폭발 여행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 시스템 라코이(RACOI) 가 발표한 8월 4주 차 예능 출연자 남자 화제성 부문에서 김종국이 5위, 강훈이 6위, 장혁이 10위를 차지하는 등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김종국-장혁-강훈, 차태현-홍경민-홍경인이 두 팀으로 나뉘어 동시에 두 건의 택배를 배송하며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소동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