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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웨일스전 이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선발된 홍현석은 황선홍호에 보냈지만 와일드카드로 뽑힌 설영우는 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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