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안 먹어..” ‘건강이상설’ 돌았던 정형돈, 12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 전했다 뉴스클립 09.02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정형돈 “감자는 너무 좋아한다..밀가루는 안 먹는데” 웃음

이어 정형돈은 “이 음식 이름이 뭐냐”라고 물었고 정재형은 “이거 감자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정형돈 “다이어트 중..12kg감량했다” 

아내 한유라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한편 정형돈은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지난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정형돈의 다이어트 시작 당시 몸무게는 103kg이었으며, 식단 관리 등을 통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그를 둘러싼 건강이상설에 대해 “우리 여보가 행복하면 됐다.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나보다 병원 더 열심히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하고 즐거워하면 됐지. 우리만 행복하면 됐지”라고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Copyright ⓒ 뉴스클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延伸閱讀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녹화 불참…김대호 “은퇴 빨리 하고 싶다”iMBC 연예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