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아무도 상주하라고 한 적 없어’ 발언에 축구협회 “계약할 때부터 이야기했는데” 풋볼리스트 09.11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서형권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서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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