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강행’ 김히어라, 눈물 훔쳤다…관객 “밥줄 끊길 잘못 아냐”(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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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롤인 프리다 역을 맡은 김히어라는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무대 뒷편에서 “여러분 박수 주세요. 소리 질러”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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