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롤인 프리다 역을 맡은 김히어라는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무대 뒷편에서 “여러분 박수 주세요. 소리 질러”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타이틀롤인 프리다 역을 맡은 김히어라는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무대 뒷편에서 “여러분 박수 주세요. 소리 질러”라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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