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귀여운 ‘레고’로 변신…광고 다시 하고 싶다더니 TV리포트 08.31
깜짝 소식을 접한 국내외 브랜드 무신사, 쿠팡, 멜론, BMW에 이어 금천구, 대전동구 등 지역 행정 자치구 까지 이효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선택한 광고 중 하나는 ‘레고’로 보인다.
앞으로 이효리가 또 어떤 광고를 시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00년대 이효리는 패션, 주류, 휴대전화 등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퀸’으로 군림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TMI NES SHOW’에 따르면 이효리가 5년간 모델로 활동했던 주류브랜드의 경우 ’20억 병’이 판매됐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강성훈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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