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귀여운 ‘레고’로 변신…광고 다시 하고 싶다더니 TV리포트 08.31


延伸閱讀  “具俊業帶我去洗手間,強迫我吸毒……”具俊業的妻子徐熙媛《法律回應通知書……》全搜索06.22

延伸閱讀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녹화 불참…김대호 “은퇴 빨리 하고 싶다”iMBC 연예 09.01

깜짝 소식을 접한 국내외 브랜드 무신사, 쿠팡, 멜론, BMW에 이어 금천구, 대전동구 등 지역 행정 자치구 까지 이효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선택한 광고 중 하나는 ‘레고’로 보인다.

앞으로 이효리가 또 어떤 광고를 시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00년대 이효리는 패션, 주류, 휴대전화 등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퀸’으로 군림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TMI NES SHOW’에 따르면 이효리가 5년간 모델로 활동했던 주류브랜드의 경우 ’20억 병’이 판매됐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延伸閱讀  금쪽이, 母 머리채 잡고 흉기로 위협 “엄마 자격 없다” 폭언도(‘금쪽’)[종합]TV리포트 08.04

강성훈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