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에 출연한 박해진이 과거 아픈 가정사를 고백하며 각별한 가족애를 전했습니다.
, 집에 있는 신발 창고(오른)<br /> </figcaption></figure></div><p> </p><p>2023년 8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박해진이 출연해 전파를 탔습니다.</p><p>이날 스페셜 MC로 배우 박해진이 출연하며 양손 가득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박해진은 “취미가 베이킹, 어제 좀 만들었다”라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정성 가득한 선물에 모두 감동했는데 MC들은 “등장하자마자 어머님들 마음 단 번에 훔쳤다”라며 미소를 보였습니다.</p><p>이때, 김종국 모친은 박해진에게 “요즘도 어머님 장사하시냐”고 질문했고 이에 박해진은 “어머니가 종국이 형 어머님 연락처 받아오라고 하셨다”라며 두 어머님의 인연을 전했습니다. 박해진 어머니 식당에 김종국과 모친은 몇번 놀러갔는데, 박해진은 “정말 식당했을 때 오신 적도 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p><p>또한 데뷔 17주년 베테랑 배우인 박해진은 2006년 “소문난 7공주”로 데뷔해 연하남의 저돌적인 모습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심장을 저격한 바 있습니다. </p><p>이후 신동엽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사랑도 많이 받았던 배우이며 중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표가 발행됐을 정도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기념품 아닌 실제 사용 가능한 우표라는 것에 모두 “참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p><div id=)
박해진 안타까운 가정사 공개하기도..
“운동화만 2200켤레”.. 박해진 운동화에 집착하는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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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2200켤레”… 안타까운 가정사 공개한 박해진 ‘운동화’ 집착하는 이유에 모두 오열했다 원픽뉴스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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