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반려견과 현충원을 방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강주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국립 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은 입장이 안됩니다!! 우리부부 같이 실수하지 마시길”이라며 사과했다.
앞서 강주은은 9일 “국립현충원은 우리집에서 참 가까우면서도, 우리 부부는 처음으로 오늘 함께 방문해 보게 됐네요. 너무나 귀한 곳이면서, 또 대단히 아름다운 곳으로 알게됐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반려견과 현충원을 방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강주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국립 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은 입장이 안됩니다!! 우리부부 같이 실수하지 마시길”이라며 사과했다.
앞서 강주은은 9일 “국립현충원은 우리집에서 참 가까우면서도, 우리 부부는 처음으로 오늘 함께 방문해 보게 됐네요. 너무나 귀한 곳이면서, 또 대단히 아름다운 곳으로 알게됐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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