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12살 연하 ♥아내 깜짝 공개…세련美 넘치는 분위기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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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구라 어머니의 모습이 잠깐 비치며, 김구라 아내의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블러 처리가 됐지만 실루엣만으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구라의 아내는 블랙 슬리브리스를 입은 채 날씬한 체형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2015년 전처의 보증에 따른 채무 문제로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전처가 남긴 빚 17억을 상환했다. 이후 김구라는 2020년 12세 어린 연하의 아내와 별도의 결혼식 없이 재혼 후 늦둥이 딸을 얻었다. 큰 아들 MC그리와 둘째 딸은 23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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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과거 MBC ‘라디오 스타’를 통해 “나에게 선물 같은 존재”라며 아내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영미는 “목격담에 따르면 미인이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고, 이봉원은 “굉장히 단아하셨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딸의 돌잔치에 참석한 장영란 또한 “(아내 분) 너무 이쁘다. 너무 충격 먹었다”라며 “키가 크시고 몸매랑 얼굴이 너무 예쁘시다”라며 김구라의 아내가 미인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이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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