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조우종, 부산 처가 방문기 “항상 어렵고 부담, 눈치보여” (동상이몽)[종합] 엑스포츠뉴스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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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은 커피를 못 타드린 것을 만회하기 위해 이번에는 복숭아를 깎아드리겠다고 했다. 조우종은 서툰 칼질로 복숭아 과육을 다 잘라내고 있었다. 정다은 아버지는 “복숭아를 작은 걸 사왔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우종은 정다은 아버지와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조우종은 지난 1월 돌아가신 아버지와 장기를 두던 생각이 난다며 아버지를 회상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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