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직후 정찬성, 아내 안으며 “그만하자” 스포츠한국 08.27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케이지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선언한 정찬성(36). 케이지를 내려온 직후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아내였다. 아내를 껴안으며 “수고했다. 그만하자”라고 말하며 펑펑 운 정찬성의 모습에 어느 누가 가슴 찡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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