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마음에 드냐고? 이젠 어쩔 수 없어” (회장님네) 엑스포츠뉴스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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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용건은 “그리고 우리 며느리가 ‘회장님네 사람들’ 초반에 출연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황보라는 “한 번 갔는데 3회로 분량을 나눠줘서 출연료가 세 번 들어왔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용건은 “잘못 들어갔다던데”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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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STORY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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