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직원, 레드벨벳 조이 향한 ‘고함+반말’ 갑질 논란 ‘도마 위’ 한류타임스 08.21


이 과정에서 조이는 평소처럼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문제는 SBS 한 직원이 조이에게 “비켜라”, “빨리 들어가” 등의 고함과 반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조이와 그의 팬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서 당황스러웠다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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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V 동물농장’ 출근 전 종종 포토타임이 진행됐기 때문에 해당 직원의 고함과 짜증이 더욱 이해 안 된다는 반응이다. 

한편, 조이는 지난 4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두 달 만인 6월 ‘TV 동물농장’ MC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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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보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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