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최근 산 땅, 평당 100만원까지 올라” (짠당포)[포인트:톡] 엑스포츠뉴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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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 중 유일하게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은 담보물을 꺼내며, 김준호가 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것’ 때문에 집 안이 풍비박산 날 뻔했다는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놓아 촬영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받았던 선물들을 공개하며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김준호의 서툰 선물 공세에 난감했던 사연을 전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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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역시 공개 연애를 하기 전 김준호의 집에 놀러 갔다가 선배 개그맨에게 발각될 뻔해 하루 종일 안방에 숨어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들은 연애 현황에 이어 재테크 현황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는 “6만 원에 매수했던 주식이 최근 120만 원 까지 올랐다”고 밝혀 모두를 감탄케 한다. 

이어서 소유는 자신만의 재테크 방법으로 ‘통장 쪼개기’를 소개하고, 김지민은 부동산을 사며 최근 샀던 땅이 평당 100만 원까지 올랐다고 밝혀 이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김지민, 소유, 그리의 에피소드는 15일 오후 10시 10분 ‘짠당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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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조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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