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케인 나란히 앉아 동공지진, 뮌헨 참패 속 표정이 압권[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08.13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데뷔전을 기다리던 김민재와 해리 케인에게 너무도 가혹한 시간이었다. 독일의 맹주로 불리는 뮌헨이 RB 라이프치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때마다 중계 카메라는 이적생 듀오인 김민재와 케인의 표정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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