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슈에게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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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에 슈와 사이가 멀어졌다고. 바다는 “정신을 차려야 돼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봐’라고 했다. 듣기 좋은 소리만 해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끝인 것이 아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바다는 “이제 우리는 나이가 있고 가족이 있으니 더 책임을 져야 한다. 정신 차리고 너와 어울리는 자리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네 주변에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 제발 전부 다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 장다희 | 사진 iMBC DB, 슈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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