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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25억은 어때?’ 리버풀 설득 힘든 것 아는 알이티하드, 살라 충성심 테스트한다 풋볼리스트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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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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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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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1억 5,000만 파운드까지 올려도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다.</p><p>리버풀의 입장을 모를 리 없는 알이티하드는 살라를 집중 공략해 선수 측이 이적을 추진하게 만들고자 한다. 잉글랜드 이적시장은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마감되지만, 사우디는 7일까지라 조금 더 여유가 있다. 현재 리버풀에서 받는 주급의 4배 이상인 150만 파운드(약 25억 원)을 지불할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p><p>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p><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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