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허진 방송계 퇴출 언급…”돌아가신 母 관 놓고 혼자 앉아있더라” (마이웨이) 엑스포츠뉴스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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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는 허진의 안타까운 일화를 전했다. 강부자는 “허진을 예뻐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는데, 허진이 요즘 안 좋게 지낸다고 이야기해서 한걸음에 갔었다.

그는 “작은 방에서 혼자 안타깝게 지내고 있더라. 근데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지,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집에 가니까 아무도 못 오게 하고 어머니 관을 방 안에 딱 놓고 혼자 앉아 있더라”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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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변에 차마 알리지 못했다더라. 어떻게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여러 사람한테 연락을 하냐고 그러더라. 고지식하고 양심적이다”라며 결국 허진 혼자 장례를 치렀다고 이야기해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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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의 도움으로 허진이 다시 방송계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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