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메이커도 OK’ 손흥민, 본머스 상대로 시즌 첫 골 도전 데일리안 08.26


맨유전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한 손흥민은 이번 본머스전에서 득점 사냥에 나선다.

본머스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수비 불안을 노출, 3골을 허용했기 때문에 손흥민의 득점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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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통산 본머스전에서 10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골맛을 본 기억이 있다.

토트넘은 지난 맨유전에서 2-0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가 중원에서 맹활약했고, 수비에서는 ‘수문장’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지에를 앞세워 무실점을 기록했다. 공격 진영에서는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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