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정이 친어머니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에서는 잦은 음주와 불통으로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절벽 부부”가 등장했습니다. 이목이 집중된 이유는 부부 중 아내가 과거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이소정이었기 때문입니다.</p><div id=)
“어쩌다 이렇게”.. 이소정 부부 안타까운 근황
이소정 부부는 일식집을 운영 중에 있었는데, 이소정은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도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습니다. 이에 남편은 “가게에서 일하면서도 술을 3~4병은 먹는다, 일주일에 한 박스는 마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소정은 의사에게 알콜 문제를 진단받았을 뿐 아니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겪고 있었는데 이소정은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잔다” 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오빠를 만나고 나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거죠” 라며 이 모든 문제가 남편을 만난 후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소정은 심지어 이런 마음을 남편에게도 직접적으로 표현했는데 부부는 집에서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소정은 “약먹기 시작한 거, 발작하기 시작한 거, 이런 생각 하기 시작한 거 다 오빠 만난 이후야” 라며 남편을 원망했습니다. 그녀는 “오빠를 조금 더 알아간 다음에 결혼이라는 선택을 했어야 됐었다는 후회가 들어,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차라리” 라며, 만난 지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이소정 안타까운 가정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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