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정의제, 강부자 외손자였다 ‘충격’ 엑스포츠뉴스 08.19
김준하는 “뭐가 좋은데? 누나처럼 나한테 돈이라도 뜯어먹겠다고 달려들면 어쩌라고? 나 분명히 말하는데 나 그 사람들 만날 생각 없어”라며 독설했고, 에카는 “형제님 생각은 잘 알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생각이 바뀌면 연락하세요”라며 돌아섰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