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제 낙이다. 아내랑 대화하는 게”라며 “제주도 시골에서 10년 정도 살다 보니까 교류하는 친구도 많이 없어지고. 말할 친구라고는 개들하고 저희 아내밖에 없다. 아내랑 말을 많이 하다 보니까 어쩔 때 제가 의도치 않게 기분을 상하게 할 때도 있다. 그럴 때 많이 반성한다. 결국에는 말을 줄이는 게 답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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