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은 박수홍을 착취 대상으로 여겼다”…막냇동생 증언 아이뉴스24 08.09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박수홍 형제의 재판에 막냇동생이 증인으로 출석해 “큰형은 작은 형(박수홍)과 나를 착취의 대상으로만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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