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무리뉴 말 들었더라면…’김민재 외면하고 영입한’ CB, 英 2부 임대 ‘추락’ 엑스포츠뉴스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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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수비수가 2명이나 추가됨에 따라 기존 선수들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토트넘은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1997년생 웨일스 수비수 로든을 타팀으로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디 애슬레틱’은 “로든은 토트넘 내 우선순위에서 하락했다. 그는 토트넘 1군에서 몇 경기 출전하지 못하면서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으로 임대를 떠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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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든이 토트넘에 3년간 있었지만 신뢰를 얻지 못하고 또다시 임대를 떠나는 모습에 팬들은 구단이 과거 로든이 아니라 김민재를 영입했으면 상황이 달랐을 것으로 예상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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