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타, 절에서 장난쳤다가 비난받아…”신성한 곳에서 예의 안 지켜” [룩@차이나] TV리포트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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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신성한 절에서 품위가 떨어지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 않았다며 두 사람을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사찰은 엄숙하고 조용한 곳이다. 품위 있게 행동해야 한다. 왜 그렇게 경박한 행동을 하느냐”라고 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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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이닝은 네티즌들의 비판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이후 논란을 의식한 듯 자신의 진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을 추가로 게시했다.

한편, 고호이닝은 어려운 형편을 이겨낸 스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그녀는 단지 857달러(한화 약 115만 원)만 가지고 있었고, 당시 45억 원에 달하는 주택담보대출을 갚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었다. 하지만, 가족의 지원과 다양한 작품 활동 및 외부 일자리를 통해 극복했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물건을 판매해 3개월 만에 최소 20만 싱가포르 달러 (한화 약 2억 원)을 벌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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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고호이닝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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