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런 맛 없다” 송가인, 장사 시작하나? 父 주물럭 극찬 (편스토랑)[종합] 엑스포츠뉴스 08.18
한혜진도 송가인 가족 표 진도 음식을 맛보며 “이건 맛이 없을 수 없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송가인은 진도 팀의 한 상을 즐기며 “입맛이 없었는데 밥 한 그릇을 다 먹었다”라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식사를 즐기고 신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트로트를 부르기도. 한혜진은 화면을 응시하며 “오늘 너무나 감사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버님께 ‘너는 내 남자’를 감히 불러드리고 싶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가인이 아버님, 너는 내 남자”라고 너스레를 떨며 명품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폭소케 했다.